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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팀에서 하는 새 이벤트 모델로 발탁되었다.
모델이 되어주십사 하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승낙했는데 컨셉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.
회의실 문을 꾹 닫고선, 컨셉은 이겁니다...라며 죄민수 사진을 보여주네..

거만한 혀 당기기하느라 얼굴에 쥐났다.

댓가로는 아침에 먹으면 황금알을 낳는다는 사과....를 저녁에 먹었다.

Posted by 원승이 O'Brien